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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1년 만에 두 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 발표
입력 2014-01-13 15:00 
브랜뉴뮤직이 1년 만에 두 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한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브랜뉴뮤직이 1년 만에 두 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버벌진트, 산이, 범키, 스윙스 등이 속한 소속사로 지난해 12월에 선보였던 첫 번째 패밀리 프로젝트 싱글 ‘해피 브랜뉴 이어(Happy Brand New Year) 이후 약 1년 만인 오는 14일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유 메이크 미 필 브랜뉴를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바쁜 연말 일정을 마치고 촉박한 시간에도 브랜뉴뮤직의 모든 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이 새해의 첫 시작을 지난 한 해 동안 브랜뉴뮤직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 음악 선물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열심히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준 아티스트, 스태프 여러분들과 이렇게 정식 음원으로 까지 선보일 수 있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팬 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랑을 다시 되돌려 드린다는 의미로 이 프로젝트의 수익 일부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으로 다시 되돌려 드릴 계획”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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