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복고풍 여배우로 돌아왔다.
엄지원은 최근 패션지 보그 코리아 1월호 화보 촬영에서 1930년대 할리우드의 복고풍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엄지원은 화이트 색상의 의상에 그윽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버건디 립에 고전적인 물결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엄지원은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한 여자'에서 오현수 역할을 맡아 호평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사진=보그 제공]
엄지원은 최근 패션지 보그 코리아 1월호 화보 촬영에서 1930년대 할리우드의 복고풍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엄지원은 화이트 색상의 의상에 그윽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버건디 립에 고전적인 물결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엄지원은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한 여자'에서 오현수 역할을 맡아 호평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사진=보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