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가슴 훅 파인 의상 "이렇게 야해도 돼?" 남심 초토화~
입력 2014-01-13 13:36 
사진=해당방송 캡처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의 과감한 의상이 화제입니다.

서유리 김민교와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5'의 코너 '스태랩타임'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서유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호피무늬'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편 김민교와 서유리는 현재 자신의 차를 각각 폭스바겐 비틀과 푸조 307CC라고 밝히는 등 자동차에 관한 에피소드와 습관 등을 공개해 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야해도 너무 야해" "서유리, 노출이 너무 심한 의상이네" "서유리, 몸매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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