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현선 출연 소감 “하루는 천상여자…계속 발레하자”
입력 2014-01-13 11:13 
사진=박현선 트위터
[MBN스타 대중문화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발레 선생님 박현선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3일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실제로 보니 완전 인형같고 천상 여자아이네요. 완전 러블리! 발레에도 남다른 소질이 있던 정말 예쁜 아이! 하루야 선생님이랑 계속 발레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현선이 하루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루는 핑크색 발레복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타블로가 딸 하루에게 발레를 가르치기 위해 발레학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발레 선생님이 박현선이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