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37)가 6세 연하 골프선수와 결혼한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유리가 내달 22일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예식장은 곧 결정돼 공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리의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골프선수로 활동한 사업가로 4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현재 결혼 일자를 확정한 상태다. 식장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유리가 내달 22일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예식장은 곧 결정돼 공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리의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골프선수로 활동한 사업가로 4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현재 결혼 일자를 확정한 상태다. 식장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