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에게 개그맨 김철민이 애도를 표했다.
지난 12일 김철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구든 한 번은 간다. 김광석 노래에 ‘우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가사가 있듯이 형과 이별을 조금 빨리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편한 곳에 가서도 무대에 대한 열정을 쭉 가져갔으면 좋겠다. 사랑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철민은 깁갑순의 친 동생으로 MBC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했으며 20년째 대학로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나훈아의 모창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김갑순은 지난 12일 지병이던 간암을 앓던 중 향년 57세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12일 김철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구든 한 번은 간다. 김광석 노래에 ‘우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가사가 있듯이 형과 이별을 조금 빨리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편한 곳에 가서도 무대에 대한 열정을 쭉 가져갔으면 좋겠다. 사랑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철민은 깁갑순의 친 동생으로 MBC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했으며 20년째 대학로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나훈아의 모창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김갑순은 지난 12일 지병이던 간암을 앓던 중 향년 57세 나이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