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 탈당규모 20-30명 이를 수도"
입력 2007-01-09 00:37  | 수정 2007-01-09 00:37
염동연 의원의 탈당 의사 표명을 계기로 열린우리당의 분화가 가시권에 접어든 가운데 '선도 탈당'의 규모가 수십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탈당 규모에 대해 겉으로 소리내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20~30명은 훌쩍 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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