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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아, `높이가 부족하면 센스로` [mk포토]
입력 2014-01-12 18:21 
12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1세트 기업은행 채선아가 공을 밀어 넣고 있다.
용병 카리나, 김희진 등의 활약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이번 시즌 힘을 못쓰고 있는 현대건설을 맞아 승점사냥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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