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정일우가 이재윤을 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1일 방송된 ‘황금무지개에서 조폭사건에 연루된 만원(이재윤 분)을 담당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사건에 뛰어든 도영(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산 생선 밀수 건을 수사하던 도영은 백원(유이 분)의 오빠 만원이 이 일에 연루됐을 뿐 아니라 조직폭력배임을 알게 된다.
사건이 작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도영은 백원이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그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선다.
거친 일이 싫다고 말한 도영은 형사 3부로 보내 달라. 조폭사건 맡고 싶다”고 말하며 만원을 위해 동분서주로 뛰어다닐 의지를 드러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1일 방송된 ‘황금무지개에서 조폭사건에 연루된 만원(이재윤 분)을 담당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사건에 뛰어든 도영(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산 생선 밀수 건을 수사하던 도영은 백원(유이 분)의 오빠 만원이 이 일에 연루됐을 뿐 아니라 조직폭력배임을 알게 된다.
사건이 작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도영은 백원이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그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선다.
거친 일이 싫다고 말한 도영은 형사 3부로 보내 달라. 조폭사건 맡고 싶다”고 말하며 만원을 위해 동분서주로 뛰어다닐 의지를 드러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