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웃찾사 초사랑 논란…장슬기 하의 실종 사진가지 번져
입력 2014-01-11 20:02 
웃찾사 초사랑, SBS ‘웃찾사’의 코너 ‘초사랑’이 논란이 인 가운데, 야노시호를 연기했던 개그우먼 장슬기의 셀카가 올라와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사진=장슬기 페이스북
‘웃찾사 초사랑

SBS ‘웃찾사의 코너 ‘초사랑이 논란이 인 가운데, 야노시호를 연기했던 개그우먼 장슬기의 셀카가 올라와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다.

11일 장슬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 야노시호! 예예 점 뺀 거 딱지 져서 간질간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슬기는 흰 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한 채 입을 쭉 내밀고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웃찾사 초사랑은 추성훈 선수의 가족을 비하시켰다는 지적을 받으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 가운데 장슬기는 페이스북에 셀카까지 올리면서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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