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상무 장도연, ‘썸&쌈’ 통해 달콤한 커플로 변신
입력 2014-01-11 18:36 
유상무 장도연, ‘코미디 빅리그’ 유상무와 장도연이 연인개그를 선보였다.
‘유상무 장도연

‘코미디 빅리그 유상무와 장도연이 연인개그를 선보였다.

오는 12일 방송예정인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새 코너 ‘썸&쌈을 선보였다.

지난주 첫 선을 보인 ‘썸&쌈은 ‘썸타는 커플 유상무, 장도연과 ‘쌈타는 커플 이빈호, 박나래의 상반된 모습을 극대화 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공개 녹화현장 역시 ‘썸&쌈은 방청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회사 사장인 유상무와 그를 신입사원으로 착각한 장도연의 달달한 연인 연기가 펼쳐졌다.

평소 느끼한 대사도 무난히 소화시키는 유상무는 이날 녹화에서 대사를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NG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달달한 연인 연기를 펼친 유상무와 장도연은 녹화 후 순위발표 때까지 연인 케미를 발산해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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