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정인영 KBSN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이를 울렸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 울린 거 아녜요. ‘라 리가SHOW 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유소년 축구부 선수로 보이는 한 아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인터뷰에 임한 아이가 금방이라도 울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어, 마치 정 아나운서가 아이를 울린 것처럼 보인다. 이에 정 아나운서가 적극 해명에 나선 것.
한편 정 아나운서는 최근 성인잡지 맥심 1월호 표지모델로 나와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정 아나운서는 현재 KBSN 채널의 ‘라 리가SHOW를 진행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정인영 아나운서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 울린 거 아녜요. ‘라 리가SHOW 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유소년 축구부 선수로 보이는 한 아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인터뷰에 임한 아이가 금방이라도 울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어, 마치 정 아나운서가 아이를 울린 것처럼 보인다. 이에 정 아나운서가 적극 해명에 나선 것.
한편 정 아나운서는 최근 성인잡지 맥심 1월호 표지모델로 나와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정 아나운서는 현재 KBSN 채널의 ‘라 리가SHOW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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