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후지이 미나, 엄마와 통화 후 눈물 펑펑
입력 2014-01-11 10:58 
후지이 미나. 일본인 배오 후지이 미나가 눈물을 흘렸다.
후지이 미나.

일본인 배오 후지이 미나가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BC 다큐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후지이 미나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일본에 있는 엄마와 통화한 후 눈물을 펑펑 흘렸다.

그녀는 좋은 이야기만 했는데도 엄마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난다”며 (내가 운 걸) 엄마가 몰라서 다행이다. 엄마가 응원 해주시고 있으니깐 힘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항조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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