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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화보 품절…인기 폭발
입력 2014-01-11 10:08 
정인영.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모델로 나선 맥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인영.

[MBN스타 대중문화부]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모델로 나선 맥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남성잡지 맥심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를 장식한 2014년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됐다”고 밝혔다.

맥심 관계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 번 뿐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의 2014년 1월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선 그녀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빛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탄력 넘치면서도 우월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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