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이하늬, 막 자고 일어나도 돋보이는 ‘우월한 민낯’

[MBN스타 대중문화부] ‘사남일녀에서 이하늬가 빛나는 민낯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는 우월한 민낯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가족 중 제일 늦게 일어난 이하늬는 민망함에 멋쩍게 웃으며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공기는 진짜 맑다”고 마치 CF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막 자고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청순한 민낯이 돋보였다. 어머니와 사우나를 하고 나온 상태에서도 우월한 민낯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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