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김민종, 얼어버린 계란 때문에 고군분투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계란과 사투를 벌였다.

10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김민종은 얼어버린 계란으로 요리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가족들을 위해 요리에 나선 김민종은 추운 날씨 때문에 고생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얼어버린 식용유를 보고 허탈하게 웃는다. 웃음도 잠시 계란마저 얼어버려 폭소케 했다.

마음을 다 잡고 계란 프라이에 도전하던 김민종은 결국 분노를 이기지못하고 계란 스크럼블을 만들었다. 계란에 너무도 약한 김민종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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