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 즉 TPP에 참여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원화 강세로 수출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의 자유무역협정에도 올해보다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원화 강세로 수출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의 자유무역협정에도 올해보다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