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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고위 명퇴자 본인 통보 착수
입력 2007-01-08 10:42  | 수정 2007-01-08 10:42
외교통상부는 조직 구조조정 차원에서 고위 외교관 가운데 명예퇴직과 용퇴, 공로연수 대상자를 1차로 선정해 개인 통보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명퇴 등 구조조정 대상자 20여명의 리스트를 1차로 작성해 최근 외무인사위원회 명의로 이들에게 퇴직을 권고하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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