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뻔뻔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장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익병은 새해가 되어도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모는 함익병을 깨웠고, 이때 함익병은 비몽사몽한 상태로 갑자기 손을 주요부위 쪽으로 가져갔다.
장모가 당황할 때 함서방은 아무렇지 않은 듯 배를 보여주며 살이 쪘음을 인증했다. 이후에도 비몽사몽 함익병은 정신을 못 차렸고, 장모는 이러한 사위를 위해 떡국을 끓였다.
하지만 계속해 떼를 부리며 함익병이 일어나지 않자. 장모는 괜히 끓였다”며 떡국을 치우려 했다. 그러자 함익병은 순식간에 일어나 떡국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장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익병은 새해가 되어도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모는 함익병을 깨웠고, 이때 함익병은 비몽사몽한 상태로 갑자기 손을 주요부위 쪽으로 가져갔다.
장모가 당황할 때 함서방은 아무렇지 않은 듯 배를 보여주며 살이 쪘음을 인증했다. 이후에도 비몽사몽 함익병은 정신을 못 차렸고, 장모는 이러한 사위를 위해 떡국을 끓였다.
하지만 계속해 떼를 부리며 함익병이 일어나지 않자. 장모는 괜히 끓였다”며 떡국을 치우려 했다. 그러자 함익병은 순식간에 일어나 떡국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