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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남자’ 장근석, 검찰 소환에 사무실 조사까지…사면초가
입력 2014-01-09 22:36 
사진=예쁜남자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장근석이 사면초가에 둘러싸였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는 검찰 소환에 사무실 조사까지 받는 독고마테(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마테는 검찰 소환장을 받는다. 이에 최다비드(이장우 분)는 독고마테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그는 나는 잘못한 것 없으니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들은 사무실까지 조사하러 들이닥쳤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으나, 모든 증거가 사라졌고, 독고마테는 궁지에 몰렸다.

한편, ‘예쁜남자는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장근석 분)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마테성공백서 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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