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올해 북미 지역에서만 처음으로 100만대가 넘는 105만3천5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차는 완성차 수출 기준으로 각각 52만5천105대, 36만6천대 등 모두 89만1천105대를 북미지역에서 판매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은 올해 북미지역 판매를 18% 이상 늘려 100만대를 돌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차는 완성차 수출 기준으로 각각 52만5천105대, 36만6천대 등 모두 89만1천105대를 북미지역에서 판매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은 올해 북미지역 판매를 18% 이상 늘려 100만대를 돌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