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대표 "대선후보, 경선룰 언급 부적절"
입력 2007-01-08 09:47  | 수정 2007-01-08 09:47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둘러싼 대선주자 진영의 신경전과 관련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증 안된 부분이 무분별하게 보도되고 후보 측에서 그와 관련된 여러 견해를 산발적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이미 밝힌 대로 2월 초순까지는 경선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경선방식과 시기에 대해 공정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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