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상렬이 방송 중 수위 높은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올레TV 모바일 ‘지상렬의 열개소문 녹화에서 그는 출연진과 함께 ‘연예계 사이즈라는 주제로 토크 배틀을 벌였다.
지상렬은 이날 신체 사이즈에 관한 속설을 논하던 중 '엄지손가락이 큰 남자는 자신감이 있다'는 속설에 대해 나도 엄지손가락은 자신 있다”며 과감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실제로 지상렬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화면으로 인증하며 엄지손가락과 ‘그것의 사이즈 연관 관계를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은 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남성 출연진들은 역시 지상렬이다”며 환호했다.
지상렬은 이 뿐만 아니라 스타의 가슴 사이즈 등과 관련된 '19금' 토크로 아슬아슬한 상황을 수차례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지상렬의 열개소문은 연예인과 기자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방송계 뒷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레TV 모바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시청하는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진행된 올레TV 모바일 ‘지상렬의 열개소문 녹화에서 그는 출연진과 함께 ‘연예계 사이즈라는 주제로 토크 배틀을 벌였다.
지상렬은 이날 신체 사이즈에 관한 속설을 논하던 중 '엄지손가락이 큰 남자는 자신감이 있다'는 속설에 대해 나도 엄지손가락은 자신 있다”며 과감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실제로 지상렬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화면으로 인증하며 엄지손가락과 ‘그것의 사이즈 연관 관계를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은 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남성 출연진들은 역시 지상렬이다”며 환호했다.
지상렬은 이 뿐만 아니라 스타의 가슴 사이즈 등과 관련된 '19금' 토크로 아슬아슬한 상황을 수차례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지상렬의 열개소문은 연예인과 기자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방송계 뒷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레TV 모바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시청하는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