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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설 특집 ‘엄마를 부탁해’, 박지윤·강원래·김현철 출연
입력 2014-01-09 18:43 
사진=KBS ‘연예가중계’, MBS ‘세바퀴’, ‘기분좋은날’ 캡처, MBN스타 DB
[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의 출연진이 확정됐다.

9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설 연휴에 방송될 ‘엄마를 부탁해의 메인 MC로 박지윤이, 서브 MC로 김준현, 성대현,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부부로는 강원래·김송 부부, 김현철 부부, 여현수 부부, 송호범 부부, 이승윤 부부가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엄마를 부탁해는 초보 아빠들의 순풍 프로젝트로 예비 부모들의 임신기간에 맞춰 아빠, 엄마의 행복한 해프닝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엄마를 부탁해는 이번 설 연휴에 2회에 걸쳐 방영되며 방송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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