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록기가 청취자들을 위해 한바탕 신나는 장을 마련했다.
주중 매일 오후 2시20분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최근 신년 특집 '청취자 기 살리기 프로젝트'로 꾸미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레이싱 모델계 샛별 박유리나, 한소울이 출연해 흥겨운 춤판을 벌였다.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평소에도 현란한 포스터를 배경으로 미러볼 조명을 켜고 춤을 추는 색다른 형식으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박유리나, 한소울이 출연한 방송은 분위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창렬과 허각이 스튜디오를 기습 방문해서 함께 춤을 추는 등 깜짝 이벤트까지 이어져 청취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헬로우 미스터 록기-청취자 기 살리기 프로젝트'는 10일까지 계속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주중 매일 오후 2시20분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최근 신년 특집 '청취자 기 살리기 프로젝트'로 꾸미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레이싱 모델계 샛별 박유리나, 한소울이 출연해 흥겨운 춤판을 벌였다.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평소에도 현란한 포스터를 배경으로 미러볼 조명을 켜고 춤을 추는 색다른 형식으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박유리나, 한소울이 출연한 방송은 분위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창렬과 허각이 스튜디오를 기습 방문해서 함께 춤을 추는 등 깜짝 이벤트까지 이어져 청취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헬로우 미스터 록기-청취자 기 살리기 프로젝트'는 10일까지 계속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