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이청아'
배우 이기우의 조각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화제입니다.
이기우는 매거진 ‘아레나 7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시원한 파도를 배경으로 다이내믹한 서핑을 즐겼습니다.
촬영에서 거친 파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도 안정적이고 환상적인 자세와 수준급 서핑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입니다.
한편, 이기우의 여자친구 이청아의 탄탄한 몸매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청아는 지난 6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대요. 휴가가고 싶다. 금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직장인 분들, 학생 친구들, 어머님, 아버님들. 이번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 내내 일하지만 얼마 전 다녀온 발리 사진 보며 마음만 휴가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청아가 화이트 셔츠와 핫팬츠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 투명한 피부,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기우 이청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청아, 둘다 몸매가 탄탄하네” 이기우 이청아, 우월한 커플이다” 이기우 이청아, 너무 잘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