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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포즈 취하는 두산 선수단 [mk포토]
입력 2014-01-09 14:28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시무식이 열렸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첫 공식행사를 시작한 두산은 새로운 송일수 감독 체제로 유지훤 코치, 최해명 코치, 이광우 코치, 강동우 코치가 영입 됐으며 넥센 장민석, 롯데 김수완이 새로이 합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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