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연석 “목덜미 잡는 버릇, 나도 몰랐던 습관”
입력 2014-01-09 14:27 
‘유연석 목덜미
배우 유연석이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는 버릇에 대해 언급했다.
유연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덜미를 잡는 버릇에 대해 정말 나조차도 몰랐던 습관”이라며 나쁜 습관은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에는 ‘유연석 습관인 듯한 손버릇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유연석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고아라와 키스하는 모습, 한 팬과 포옹하는 모습, 효린의 ‘너밖에 몰라 스킨십 장면 등이 담겨있다.

특히 유연석은 스킨십을 할 때마다 손으로 상대배우의 목덜미를 감싸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연석 목덜미, 자기도 모르게 그랬구나” 유연석 목덜미, 나쁜 습관은 아닌 것 같다” 유연석 목덜미, 왠지 다음에 손만 쳐다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