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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제자 두 차티니어 `대표팀 코치 선임` [mk포토]
입력 2014-01-09 14:03  | 수정 2014-01-09 16:17
홍명보호에 새로 승선한 네덜란드 출신 안톤 두 샤트니에 코치(55)의 공식 기자회견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안톤 두 샤트니에 코치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톤 두 샤트니에 코치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에서 코치로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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