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추행 폭로’ 여배우, 탄력 있는 구릿빛 몸매
입력 2014-01-09 10:1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배우이자 기자 마리아 메노우노스(Maria Menounos)가 새해 연휴를 맞아 멕시코에 있는 로스 카 보스 해변에서 선탠을 하는 모습이 영국 연예 전문 매체 '웬(WENN)' 카메라에 최근 포착됐다.
우리나라 나이로 만 35세답지 않은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영화 '트로픽 썬더', '판타스틱 4' 등에 출연해 섹시 스타로 유명세를 탔다. '투데이', '액세스 할리우드' 등에서는 기자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2년에는 TV 프로그램 '하워드 스턴 쇼'에서 "몇 년 전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가운으로 갈아입으라고 하고는 은밀한 부위를 만졌다.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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