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프로농구 시투에 나선다.
서유리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부산 KT와의 경기에 앞서 시투자로 나와 농구팬들을 찾는다.
성우 출신인 서유리는 그간 방송에 나와 베이글녀답게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오는 16일 개봉 될 영화 <캡틴 하록>에서 아르카디아호의 용감하고 섹시한 여전사 ‘케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서유리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부산 KT와의 경기에 앞서 시투자로 나와 농구팬들을 찾는다.
성우 출신인 서유리는 그간 방송에 나와 베이글녀답게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오는 16일 개봉 될 영화 <캡틴 하록>에서 아르카디아호의 용감하고 섹시한 여전사 ‘케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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