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특 눈물,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에 결국…‘안타까워’
입력 2014-01-09 00:41 
이특 눈물, 이특이 부친, 조부모상 발인식에서 눈물을 쏟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사진=MBN스타 DB
이특 눈물

이특이 부친, 조부모상 발인식에서 눈물을 쏟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부친, 조부모상 발인식이 8일 오전 구로동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에 참석한 이특은 슬픔에 잠겨 눈물을 쏟아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자택에서 이특의 조부와 조모는 침대 위에서 숨진 채로, 이특의 아버지 박모 씨는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한편 지난 2012년 10월 30일 입대해 현재 육군으로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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