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민낯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는 MC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이 엄마와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집에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자 암흑으로 덮인 집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며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이영자는 세수를 하곤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영자의 민낯은 평소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오히려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는 MC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이 엄마와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집에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자 암흑으로 덮인 집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며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이영자는 세수를 하곤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영자의 민낯은 평소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오히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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