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이관희 `아쉬운 마음 달랠 길 없어` [mk포토]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삼성이 오리온스에 72-78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삼성 존슨이 경기에 패한 후 이관희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코트를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