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가연, 채보미-임지혜와 몸매 대결…풍만한 볼륨감에 ‘아찔’
입력 2014-01-08 17:06 
송가연,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송가연이 화제다.
송가연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송가연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온라인상에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왼쪽)은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특히 세 사람은 모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연은 1994년으로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로드E&M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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