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9등신' 완벽 비율 뽐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고 있는 박해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해진은 사진을 통해 9등신이 넘는 비현실적인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팬들은 "외계인이 한 명 있다. 말도 안 되는 외모",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도 뛰어남"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해진을 응원했습니다.
박해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중학교 때부터 전지현만 바라본 재벌 순정남 이휘경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