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현영,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하며 ‘베이글녀 인증’
입력 2014-01-08 16:26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이 공개돼 화제다.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발끝부터 전신을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이 세미 누드 컷에서 조현영은 검정색 브라탑과 퍼 재킷을 매치해 상반신을 노출하며 농도 짙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완벽한 볼륨감으로 아찔한 유혹을 펼쳤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1일 신체 일부를 촬영한 19금 티저 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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