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소연이 극중 스킨십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밝혔다.
김소연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발표회에서 상대배우 성준과 스킨십 호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소연은 아직 키스신 정도만 찍은 상황이다. 아직 베드신이 나오지 않았고, 만약 하게 된다면 과감하게 임할 생각”이라고 씩씩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극중 주완(성준 분)과 강태윤(남궁민 분)의 사랑을 받는 김소연은 둘 중 누가 더 끌리느냐는 질문에 김소연은 진짜 두 사람 다 가지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로맨스가 필요해3는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번째 시즌으로 홈쇼핑 회사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경쟁, 우정 그리고 러브 스토리를 그려냈다. 배우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 등이 출연하며, 지난시즌을 담당했던 장영우 감독과 정현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13일 첫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김소연은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발표회에서 상대배우 성준과 스킨십 호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소연은 아직 키스신 정도만 찍은 상황이다. 아직 베드신이 나오지 않았고, 만약 하게 된다면 과감하게 임할 생각”이라고 씩씩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극중 주완(성준 분)과 강태윤(남궁민 분)의 사랑을 받는 김소연은 둘 중 누가 더 끌리느냐는 질문에 김소연은 진짜 두 사람 다 가지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로맨스가 필요해3는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번째 시즌으로 홈쇼핑 회사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경쟁, 우정 그리고 러브 스토리를 그려냈다. 배우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 등이 출연하며, 지난시즌을 담당했던 장영우 감독과 정현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13일 첫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