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공유와 맷 데이먼의 만남이 불투명해졌다.
8일 영화 ‘용의자 측 관계자는 MBN스타와 통화에서 ‘용의자 프리미어 행사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미국에 갈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애초에 초청을 받은 건 맞고 검토도 했지만 완전히 확정된 상황은 아니었다. 공유 등 다른 배우들과 스케줄 조율에서 어려움이 생겼고, 불발보다는 확정된 상황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용의자는 오는 10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에 개봉에 앞서 여는 ‘용의자 프리미엄 행사에 원신연 감독과 공유, 박희순 등 주연배우들이 초청되어 참석을 협의 중이었다.
특히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 더그 라이만 감독, 맷 데이먼의 참석이 타진 중으로 알려져 한 미를 대표하는 액션 영화 주역들의 만남 성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8일 영화 ‘용의자 측 관계자는 MBN스타와 통화에서 ‘용의자 프리미어 행사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미국에 갈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애초에 초청을 받은 건 맞고 검토도 했지만 완전히 확정된 상황은 아니었다. 공유 등 다른 배우들과 스케줄 조율에서 어려움이 생겼고, 불발보다는 확정된 상황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용의자는 오는 10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에 개봉에 앞서 여는 ‘용의자 프리미엄 행사에 원신연 감독과 공유, 박희순 등 주연배우들이 초청되어 참석을 협의 중이었다.
특히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 더그 라이만 감독, 맷 데이먼의 참석이 타진 중으로 알려져 한 미를 대표하는 액션 영화 주역들의 만남 성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