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창의 인재 길러야…교육 혁명"
입력 2014-01-08 14:00  | 수정 2014-01-08 14:36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이 "교육도 21세기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창의형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혁명을 이루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육계 인사들이 모두 모인 새해 교육계 신년 교례회.

새해 박근혜 대통령이 교육계에 던진 화두는 '창의'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약 5분 동안의 인사말에서 '창의'를 7번이나 언급하며 창의형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앞서가기 위해서는 창의형 인재들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획일화된 입시경쟁의 장이 된 교실을 행복 공간으로 바꾸겠다며 교육의 패러다임을 하나하나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 "교육의 기본 틀을 창의 교육으로 바꿔 나가고 학벌보다 능력을 우선하는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간다면 우리 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박 대통령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며 선생님들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나침반과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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