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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vs채보미vs조현영…섹시 대결 승자는?
입력 2014-01-08 11:28 
사진=송가연SNS/DSP미디어/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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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로드FC걸스'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채보미 역시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조현영은 세미누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7일 밤 12시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노출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 올리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볼륨감 대박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몸매 대결 승자를 가릴 수 없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밥은 먹고 다니나? 너무 말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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