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엄마, 보고있나?" 불타는 수도꼭지 "터져버리면 어떡해"
입력 2014-01-08 11:2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불타는 수도꼭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에는 6살 아이가 태블릿PC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동생에게 발을 이용해 우유를 먹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에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엄마가 보고 뿜을듯"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너무 자연스러워"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와함께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타는 수도꼭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은 미국 노스 다코타에 사는 한 남자가 자신의 집 욕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욕실 수도꼭지에 라이터를 대자 불꽃이 펑 하며 터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남자가 살고 있는 지역 인근에는 석유 및 가스 채굴을 위한 공사 현장이 많아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불타는 수도꼭지, 물 속에 석유가?" "불타는 수도꼭지, 어떻게 이럴수가?" "불타는 수도꼭지, 설마했는데 진짜 터지다니! 위험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