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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VS 조현영, 볼륨감 대결 “다 보이잖아!”
입력 2014-01-08 10:32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송가연 ‘윤형빈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얼짱 파이터'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볼륨감 대박” 주먹이 운다 송가연, 아찔한 몸매! 다 보이잖아! 대박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대박! 몸매 진짜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조현영은 세미누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밤 12시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노출 사진을 선보였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 올리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로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조현영 노출 수위 너무 높아!” 조현영 애플힙에 이어 볼륨감 있는 가슴까지!” 송가연VS조현영 볼륨감 몸매 승자는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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