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알고보니 1994년생 로드FC 라운드걸
입력 2014-01-08 10:23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존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존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고교생 파이터 정한성 씨와 즉석대결을 펼쳤다.

막상막하의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고 방송 후 송가연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우월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에이스 등장은 대중들을 열광케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송가연은 1994년으로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로드E&M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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