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 전·현직 지도부 당 진로 논의
입력 2007-01-07 07:17  | 수정 2007-01-07 09:45
열린우리당 전·현직 지도부가 오늘 낮 비공개 오찬회동을 갖고 통합신당 추진과 당 진로전반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이번 회동은 정동영 전의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정 전 의장과 김근태 의장, 문희상 전 의장 등 7~8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염동연 의원의 선도탈당 움직임과 통합신당파내 정책노선을 둘러싼 갈등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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