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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애플힙 흔들더니 “이번엔 볼륨 있는 가슴 노출”
입력 2014-01-08 09:51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1초 세미 누드 컷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트위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것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에서 조현영은 책상에 기댄 채 엉덩이를 쭉 빼고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야릇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짧은 의상으로 아찔함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 유닛의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가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주인공 조현영(22)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조현영의 티저 영상에선 검은색 튜브톱과 재킷을 입고 섹시미를 뽐내는 그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볼륨감 있는 가슴과 물오른 외모는 레인보우 블랙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섹시미 폭발! 농염한 매력 뽐내는구나!”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아찔하네!”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이번엔 볼륨 있는 가슴 노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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