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 입고…"일상이 여신!"
입력 2014-01-08 09:10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15일 형빈오빠와 두원오빠랑 함께 진행한 첫 공개훈련! 이날 방문왔던 팬분이 보내주신 사진 인증샷,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몸에 달라붙는 검정 트레이닝 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예쁘게 생겼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운동 열심히 하나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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