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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1위 기록…닉쿤 덕분에?
입력 2014-01-08 08:47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8.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분(7.9%)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2PM 닉쿤은 숨겨두었던 배드민턴 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던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3.4%를, MBC ‘PD수첩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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