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로드걸 등장
입력 2014-01-08 08:13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주먹이 운다 캡처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송가연은 윤형빈의 즉석제안 때문에 파이터 정한성 씨와 대결을 시작했다. 정한성 씨는 강원도 인제에서 올라온 고교생이다.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안겼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송가연이 오르며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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