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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청순한 미소` [mk포토]
입력 2014-01-07 21:05 
울산 모비스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서 문태영과 로드벤슨의 활약에 힘입어 69-66으로 승리했다. KGC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미소 지으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울산 모비스가 꼴지탈출하며 연승질주하는 안양 KGC의 상승세를 제압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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